Thoughts
윤슬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만, 배배 꼬여있는 나는 일단은 무조건 '난 별로야!'라고 외치는 아주 못된 심보를 가졌는데도 이날의 윤슬은 그냥 빨리 너한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Theo / 테오 on Instagram: ”#theofilm . .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만, 배배 꼬여있는 나는 일단
어떤 생각이나 감정은 정리되지 않은 채로 남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감탄사, 혹은 감탄사가 붙은 욕지거리. 그런 것들 말이다. 그것들은 절제하고 다듬을수록 솔직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진부해진다. 남을 위한 글이 아니라 나를 위한 글이라 생각하면 못 남길 것도 없지 않을까 싶어 이 공간에만 남겨보기로 한다.